[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가 고관세 리스크가 재점화되며 25일(현지시간) 3% 넘게 밀리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4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11% 하락하며 12.4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리스토퍼 나르도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9월 3일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도 11달러에서 10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모델로 내세운 마케팅 캠페인을 자회사 브랜드 ‘아리에’를 통해 대대적으로 진행했으나 그로인한 매출 상승효과는 단기적인 수준에 그친데다 높은 관세로 인한 부담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나르도네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칸 이글과 아리에 브랜드는 관세 부담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고 두 브랜드 모두 가격 걸정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며 “2025와 2026 회계연도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각각 8%와 30% 낮추면서 0.65달러와 0.95달러로 조정해 제시한다”고 전했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