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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은 잠시만 더 일상을 멈추고 위기를 극복하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윤 시장은 이날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직원들이 폭염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연일 땀을 쏟아내고 있지만 전파력 강한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코로나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안산시 확진자 양상을 보면 커피숍, 실내체육시설, 노래방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산업단지 내 기업체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발적인 소규모 접촉감염과 ‘깜깜이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은 이미 엄청난 불편과 희생을 감수하고 정부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지만 조금 더 노력해달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한편 안산에서는 하루 평균 3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안산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일반음식점,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기업체 내 감염을 줄이기 위해 기업체 선제검사 참여,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있다.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하며 안산 내외 이동량과 확진자 수 증가 사이의 연관성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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