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신 의원은 다만 주호영 원내대표가 피격 당시 화력 정보, 북한군 명령 사항 등 지나치게 상세한 사항을 최근 공개해 논란이 된 점을 의식한 듯 첩보자산 노출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먼저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SI 무차별 공개의 책임당사자는 바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여당임에도 ‘방귀 뀐 놈이 먼저 성낸다’는 격으로 더불어민주당은 마치 야당이 기밀을 누설한 것처럼 덮어씌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는 북한만행에 따른 국민적 공분을 회피하기 위해 야당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신 의원은 “더이상 아무 근거도 없이 비겁하게 야당에 책임을 덮어씌우기 위한 정쟁으로 몰아가는 상투적인 수법을 당장 멈추라”는 요구도 덧붙엿다.
신 의원은 여당이 먼저 기밀을 누출한 근거로 지난달 25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민주당 소속 민홍철 의원(국방위)이 피격 당시 정황을 공개한 것을 문제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