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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복지기관 다 갑니다” 산단공, 전사적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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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11.12 16:09:22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랑콕 나눔콕’ 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 주간을 지정,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경북영천시 화북면 오동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사과 수확기에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황 이사장은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농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이해하게 됐다”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오동리 김상영 농장주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선 이사장님을 비롯한 산단공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일손 돕기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다른 산단공 본부들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감사실은 지난 6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급식비 후원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산단공 개발사업본부는 지난 8일 독거노인 가구의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집안의 낡은 시설물을 수리하는 집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산단혁신본부는 같은 날 직접 구운 빵을 대구 동구 애생보육원에 전달하고 연탄 5000장을 대구 동구 안심3·4동 내 저소득층 가구 16곳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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