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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각 산업군을 이끌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이누스바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타일, 위생도기, 비데, 수전금구 등 욕실에 들어가는 전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욕실 브랜드로 다양한 디자인과 우수한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홈쇼핑 론칭을 통해 다양한 타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구성, 전 제품 국내 생산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방송 1년 만에 누적 주문 금액 500억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권지혜 이누스 사업 총괄 전무는 “2018년 욕실인테리어 부문 대상에 이누스바스가 선정돼 기쁘다”며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욕실인테리어가 패키지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가까워 진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