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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전통 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에게 다양한 금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금융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계투자는 온투사가 모집·심사한 개인 차주의 신용대출에 농축협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는 금리 부담을 낮추고 대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농축협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투자 채널을 확보해 수익원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이날 협약과 함께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온투업 연계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현장 실무자 들의 연계투자 사업 구조와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영업 채널 다변화 전략을 공유하였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축협 연계투자는 서민금융 노하우와 혁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한 상생 금융 모델”이라며, “오는 11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중·저신용자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호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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