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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배우 인생 두 번째 챕터 열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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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4.07 14:55:10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부담감 보다 즐겁게 촬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저한테 굉장히 의미있고 소중한 작품이죠.”

배우 김고은(사진=뉴스1)
배우 김고은이 7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진행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에서 세 번째 시즌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자리에는 이상엽 감독,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인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지난 2021년 시작한 ‘유미의 세포들’은 시즌3까지 이어지며 티빙의 대표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았다. 5년동안 세 개의 시즌을 이끌어온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에 대해 “배우 인생 두 번째 챕터가 열어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20대의 배우 김고은이 여러 일을 겪으면서 고군분투도 하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거기에서 생긴 지혜나 노하우들을 30대에 쓸 줄 알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첫 원톱 드라마가 ‘유미의 세포들’이었던 것 같다. 분량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부침이 있었던 것 같긴 한데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이라 부담감 보다는 체력 안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답했다.

이번 시즌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김고은은 “시즌 1, 2를 복습했다”며 “제 안에 개그 세포가 큰 편이다. 남을 웃기길 좋아한다. ‘유미의 세포들’은 코믹스러운 부분이 많은 작품이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너무 신났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감독님이 크게 웃어주시는데, 모니터 쪽에서 웃는 소리가 안 들리면 서운하기도 하다. 신나게 촬영했다”면서 “유미는 달라지지 않는다. 유미는 유미”라고 덧붙였다.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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