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는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1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2.8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5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25억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8.5%로, 지난해 대비 1.1%p 하락한 것이 특징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대비 2.5% 줄어들며 20.7%를 기록했다.
또, 2025 회계연도 전체 EPS 전망을 12.7712.9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4.45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 전망도 108억5000만~11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11억8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관세와 디미니미스 규제 변화로 연간 약 2억 4000만달러의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9.12% 급락해 166.7달러에 거래되고 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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