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2기장권이 들어서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장이 임기를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5월 전에 파월 의장의 임기를 종료할 계획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11월 통화정책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임기 만료 전에 의장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을 조기에 밀어내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다”고 파월의장이 직접 밝힌 이후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는 오는 17일부터 양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