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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야심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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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I 2021.04.29 17:31:15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컴투스(078340)(대표 송재준)는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시 시점부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웨스턴 지역과 일본,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아시아권까지 총 15개 언어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백년전쟁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워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몬스터 8마리로 나만의 덱(조합)을 구성해 실시간으로 전투 공방을 펼치게 된다. 카운터 스킬, 소환사 스펠 등 대전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차별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짜릿한 전투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백년전쟁 전투의 핵심 콘텐츠인 카운터는 상대방의 스킬 발동 중에 개입해 받아치는 형태로, 박진감 넘치는 대전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직접 전투에 등장해 발동시키는 소환사 스펠은 전황을 뒤엎을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어, 전투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꼽힌다.

백년전쟁에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몬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총 40여종의 몬스터가 게임 속에 등장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 몬스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새롭게 재탄생한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몬스터들과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를 극대화시킨 전투 시스템, 다채로운 PvP 및 PvE 모드 등을 토대로 대전 한 판 한 판에 압축된 재미를 전 세계 게임팬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백년전쟁은 전략성과 액션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게임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전투 자체의 재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플레이는 물론 관전의 재미까지 더해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표 e스포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백년전쟁은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내려받아 설치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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