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회생 어렵다’…성동조선 결국 법정관리
-권력에 똬리 튼 성폭력
-MB 14일 검찰소환
-남북 정상, 4월 말 판문점서 회담
-제7회 국제금융컨퍼런스 22일 하노이개막
-[사설]한반도 평화구축 위한 첫걸음 뗐다
-[사설]해외자원 개발 포기한다는 얘긴가
△정치권까지 번진 미투
-보수 텃밭서 ‘충청맹주’ 우뚝섰지만…‘미투폭로’에 30년 정치인생 마침표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조언…男리더들 ‘위드유·미퍼스트’ 동참을
-‘왜 거부하지 않았냐’ 묻는다면…당신도 이미 가해자입니다
-내로남불?…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
-사회적 지위와 마음속 욕구 대치…가해자들 ‘심리적 미성숙’ 상태
△구조조정 원칙 자리잡나
-‘좀비기업’에 8년 혈세수혈…‘자생력 없으면 OUT’ 뒤늦게 대원칙 실천
-호황 믿고 대대적 투자…미국發 금융위기 ‘직격탄’에 창업주도 손들어
-거리로 나선 노조…지켜보는 산은·더블스타
△4월 남북 세 번째 정상회담
-文 친서에 화답한 金…“한반도 비핵화는 선대유훈, 미국과도 대화하겠다”
-실리 택한 김정은…‘철의 장막’ 걷고 외교무대 데뷔
-北, 실험·도발 중단선언…文의 2단계 동결론 현실화
△정치
-‘안희정 쇼크’ 지방선거 핵폭탄급 변수로…“공천 후 미투 터지면 치명상”
-文대통령 “대북특사는 비핵화 자신감”
-고개숙인 與 “부끄럽고 참담”…총공세 野 “安 특검 추진”
-평화당과 손 잡을까…정의당 선택은
△경제
-기준금리 올려야 하는데…저물가 눈에 밟히네
-1월 신설 법인 1만개 넘었다
-트럼프 “공정한 NAFTA 체결 땐 철강관세 철회”…한국은?
-美보호무역에 맞서…정부, 통산교섭본부 확대 추진
△사드보복 1년의 교훈
-‘중국 외바퀴’ 타다 또 당할라…‘동남아 바퀴’ 달고 시장 균형잡기
-‘사드보복’ 관광손실 18조원, 일자리 40만개 사라져
-끝나지 않은 금한령…롯데 피해액만 4조원+α
△산업&기업
-‘오너십·이사회·거버넌스委’ 삼각축으로…삼성, 투명경영 속도 낸다
-AS 안되고, 수입사는 파산…중국 상용車 산 ‘김사장의 절규’
-LG 트롬 건조기, 호주서 최고 건조기 선정
-구본준 “부진한 사업 신속히 궤도 수정”
-한화정밀기계, 동남아 로봇 시장 진출 본격화
△산업·소비자생활
-아모레·코스맥스 ‘쿠션 특허소송’ 대법원서 승부 가린다
-CCTV 찍힌 ‘내얼굴 보호법’ 이르면 올 상반기 시행될 듯
-내부 반발에도 개혁 칼 빼든 이통사 혁신가 ‘둘’
-미투 확산에…호신용품 판매 늘어
△증권&마켓
-KRX300지수 도입 한 달…“수익률 신통찮네”
-‘안희정株 비명’
-목표가 훌쩍 넘은 삼성바이오로직스株…한 템포 쉬어갈까
-KB자산운용, 이달 중소형주펀드 내놓는다
△증권
-“IB 사업확대”…증시 호황에 최대실적 증권사 CEO 특명
-“금리상승에 펀드자금 유출 우려 운용사들 유동성 관리 만전을”
-공무원연금, 3000억 규모 국내채권 위탁서 첫 선정나서
-“특화 O2O 업체 성장가능성 커”…벤처 캐피털업계 투자 활발
△성공異야기
-車수리 O2O업체 ‘카닥’ 이준노 대표
-‘견적서=실제청구액’ 언행일치 수리로 車애프터마켓 불신의 벽 넘었다
-“맛있는 음식 먹으러 주유소 놀러오세요”
△名士의 서가
-통계청장 황수경 애독서 ‘정해진 미래’
-황 청장의 올해 키워드는 ‘활용’ “수체 제공 넘어 의미해석…쉬운 통계 만들 것”
-황 청장 ‘내 인생의 책’
△Book
-가상화폐, 위험하지 않다…다만 위험하게 보일 뿐
-기후변화 심각성 외면하는 건 본능
-인구 절반이 혼자인 세상…자립심 가져라
-제주서 북경까지…日도 열광한 조선 표류기
-책꽂이
△스포츠
-캐나다 귀화 러브콜…“태극마크 달고 金 따려고 거절했죠”
-스키 2관왕 예약 신의현…영미 꿈 이뤄줄 컬링팀
-‘대세녀’ 이정은 vs ‘슈퍼루키’ 최혜진…KLPGA 올 첫 대회 누가 잡을까
-유럽 출장 마친 신태용 감독 “러 월드컵 16강 이상 가능”
-DB 손해보험, 권지람 등 후원
-알바레스, 금지약물 양성반응…복싱 ‘세기의 재대결’ 무산 위기
△사람&나눔
-육군사관학교 졸업·임관식서 대통령상 수상 이도현 생도
-넷마블, IBM 왓슨연구소 출신 이준영 박사 영입
-코센티노 OB맥주 사장 “내 이름은 고동우”
-문송천 KAIST 교수 ‘녹조훈장’ IT분야 후학양성, 저서발간 공로
-R&B의 전설 솔리드, 21년만에 팬 곁으로
-‘미세먼지 없는 환경 만들어요’ 세븐일레븐·환경재단 손잡아
-“일·가정 행복 만드는 기업문화” 우리銀어린이집 ‘새솔점’ 개원
△오피니언
-[목멱칼럼]좋은시절 가고 바람직한 시절온다
-[특파원의 눈]中 IT 거물들이 양회에 간 까닭
-[기자수첩]“윤리 결여된 예술·정치는 무의미”
-[e갤러리]이강훈 ‘콤포지션’
△부동산
-재건축 이주시기 조정 ‘전세금 반환분쟁’으로 번져
-강북 도심권 아파트단지 ‘10억 클럽’ 줄줄이 가입
-올해 공공주택 경기도에 4만7000가구 공급
-‘도시재생1등’ 서울시 지자체에 꿀팁 전한다
△사회
-택시·지하철·상수도 인상 대기…살림 더 팍팍해진다
-‘워라밸지킴이’ 유연 근무제 법·제도 미비에 그림의 떡
-檢 ‘불법 정치자금 의혹’ 홍문종 의원 소환
-성범죄 교사 182명 버젓이 교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