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광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 한국박물관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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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립중앙박물관서 임시총회·선거
ICOM KOREA 감사·내셔널트러스트 이사 활동 중
"박물관·미술관 위상 높이고 역량 강화"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한국박물관협회가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 선거를 치른 결과, 김의광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목석원 신임 회장은 2027년부터 4년간 협회를 이끈다.
김 당선자는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감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김 당선자는 “우리나라 박물관·미술관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 발전에 전념하겠다”며 “협회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박물관·미술관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1976년 설립된 한국박물관협회는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와 제도적 보호·육성에 기여해온 단체다.
 | | 김의광 한국박물관협회 신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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