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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에 맞는 소파로 고른다"...한샘 '스위브'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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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인 기자I 2026.10.02 1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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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스위브 매출 전년比 49% 늘어
소재와 기능별 세분화로 선택지 넓혀

[이데일리 권아인 수습기자] 최근 거실이 휴식 공간을 넘어 생활과 업무 공간으로도 역할이 확대되며 소파를 고르는 기준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생활방식과 취향에 맞춘 소파 제품의 구성이 세분화되고 있다.

한샘은 최근 소재와 기능을 세분화한 스윙소파 ‘스위브’의 라인업을 5종으로 확대했다. 2024년 12월 패브릭 소파 ‘크리모’를 시작으로 ‘에코크레아’와 천연가죽 소파인 ‘더마스터’와 ‘레더’, 신제품 ‘엣지’까지 총 5종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 6~8월간 한샘의 스위브 시리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한샘 스윙소파 '스위브' 라인업 5종. (사진=한샘)
한샘 스윙소파 '스위브' 라인업 5종. (사진=한샘)
페브릭 제품인 크리모와 에코크레아는 소재에 따라 기능을 달리했다. 에코크레아는 스크래치에 강한 더블 플로킹 기능성 패브릭을 활용했다. 강한 내구성을 갖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돼 있다. 크리모는 오염 관리가 편한 이지클린 패브릭과 깊은 좌방석을 사용했다. 아이와 함께 사용하는 가정을 겨냥했다.

가죽 제품인 더마스터와 레더는 소재에 차이를 뒀다. 더마스터는 이탈리아 펠레밀리노사의 1.6~1.8mm 천연 황소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한 최상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레더는 피부와 손이 주로 닿는 등방석 전면과 후면에 1.3~1.5mm 면피 가죽을 사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두 제품 모두 좌방석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허리 쿠션도 함께 적용됐다.

최근 출시한 스위브 엣지는 눕거나 기대는 등 여러 휴식 자세에 초점을 맞췄다. 팔걸이를 올리거나 내리는 등 소파를 변형해서 앉기부터 기대기, 눕기 등 여러 자세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샘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제품 ‘스위브 엣지’를 선보이며 스위브 소파 라인업을 5종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각자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는 거실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소재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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