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곽계민 그레닉스 대표는 서울시 강남구 ‘빌리엔젤 양재점’에서 이같이 밝혔다.
곽 대표는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고품질의 제품을 더 많은 고객분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신규 모델 도입의 핵심”이라며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통해 빌리엔젤의 프리미엄 케이크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이크아웃 매장은 빌리엔젤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매장이다. 연내 1~2개 매장을 포함해 향후 직영점 10호점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픈한 양재점은 2021년 중단됐던 신규 가맹사업 재개를 위한 테스트 매장이다.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도 더 많은 고객이 고품질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빌리엔젤은 기존 대형 매장의 높은 창업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크아웃 전문 투고 매장 모델을 도입했다. 새로운 모델은 6000만원대의 투자금으로 창업할 수 있으며, 1인 운영도 가능하도록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키오스크 도입과 음료 메뉴 단순화를 통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최소화했으며, 기존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영 구조로 재설계했다.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최근 투고 매장을 확대하는 추세에 발맞춰, 빌리엔젤 역시 매장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창업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양재점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제품 라인업의 이원화다. 커피는 기존 ‘SCA 스페셜티 인증’을 받은 고급 원두를 사용한 스페셜티 아메리카노와 함께,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을 갖춘 스탠다드 아메리카노를 동시에 선보인다. 커피의 품질을 지키면서도, 가격 부담을 줄인 것.
케이크 역시 기존 프리미엄 라인업과 함께 가성비를 강화한 스탠다드 라인업을 운영한다. 특히 본사 지원으로 매달 ‘이달의 케이크’를 선정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하며,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빌리엔젤은 향후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물류 효율성을 고려해 서울·경기권 위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해외 사업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곽 대표는 “삼성웰스토리와 북미·홍콩 등 해외 진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내년 1분기 안에 첫 선적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곽 대표는 또 “가격으로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구분하면 안된다고 본다.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한다고 해서 품질을 낮추진 않았다”면서 “테스트 매장을 통해 점주들과 고객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부산 출마,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한국갤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07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