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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차남 편입 개입 의혹’ 고발 시민단체, 24일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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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9.19 20:42:40

서울 동작서, 고발인 조사 출석요청 통지
서민위 "대학교 편입 준비 학생에 혼란 가중"
김병기 "사실 아닌 가짜뉴스 전형" 반박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아들 대학교 편입 개입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동작경찰서는 19일 서민위에 오는 24일 고발인 조사 출석요청을 통지했다.

서민위는 지난 10일 김 원내대표의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경찰청은 해당 사건을 동작서에 배당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피고발인의 무책임이 편입을 준비하는 수많은 학생에게 혼란을 가중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범죄 사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원내대표가 숭실대 총장 등과 차남을 편입시키려 했으며, 그 과정에서 동작구의원과 보좌관 등을 동원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 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기본적인 배경과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가짜뉴스의 전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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