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캄보디아 바티에이국제대와 교류·협력 업무협약

이종일 기자I 2018.08.16 13:59:55

류화선 총장, 김득수 총장 협약식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인여자대는 캄보디아 바티에이국제대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류화선(오른쪽) 경인여대 총장이 김득수 캄보디아 바티에이국제대 총장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경인여대 제공)
바티에이국제대는 2013년 캄보디아 최초로 한국인이 세운 대학으로 유아교육, 영어, 한국어 통번역, 컴퓨터공학 학과가 개설돼 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앞으로 학생들의 단기 어학과정, 교환학생 프로그램, 학위과정 이수 교류 등을 추진한다. 교환교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봉사, 교육, 문화, 학술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도모한다.

경인여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 김득수 바티에이국제대 총장 등이 참여했다.

류화선 총장은 “두 대학은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기독교정신으로 설립됐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 교환학생, 교환교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통해 더욱 깊은 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득수 총장은 “매년 경인여대에서 봉사활동, 교육활동 방문 사업을 했다”며 “경인여대를 멘토 삼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여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202명의 봉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