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미래·상생 투자로 일자리 창출”...이재용, 한달 만에 통큰 화답

노재웅 기자I 2018.08.08 21:00:57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미래·상생 투자로 일자리 창출”...이재용, 한달 만에 통큰 화답

-‘돈정치 부활’ 무섭다고 정치 신인 발목 잡아서야

-무분별한 복제약 출시가 ‘발암 고혈압약’ 사태 불렀다

-[사설]北석탄 반입 의혹, 왜 자꾸 확대되는가

-[사설]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 기대한다

△2면 줌인&

-국내 유일 폭염연구센터 이끄는 이명인의 경고

-G2 무역전쟁 2라운드

-“안전진단 안받은 BMW 운행정지 검토”

△3면 ‘노회찬의 비극’ 재발 막자

-신인없이 늙어가는 국회...‘오세훈법’ 연내 바꿔야 2020년 새얼굴 본다

-후원금 상한액 채운 의원 300명 중 42명뿐...‘3억원 딜레마’

-‘차떼기’에 놀란 정치권 두달 만에 속전속결...14년째 ‘멍에’로

△4면 ‘복제약 난립’에 국민건강 비상

-개발능력 없어도 위탁업체 통해 쉽게 허가받아...“위탁생산 제한 시급”

-복용 편의성, 가성비 높여...中·인도 저가공세 극복

△5면 투자 늘려 일자리 창출 나선 삼성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선도”...AI·바이오·5G·전장에만 25조 투입

-채용규모 2배 늘리고 중기 스마트팩토리 지원

△6면 정치

-정치권, 상가 임대 보장 5→10년 추진...한국당은 ‘유보’

-“종전선언보다 北비핵화가 먼저” 협상 카드 가치 높여가는 미국

-“선거제 등 정치 개혁 마지막 소명 이룰 것”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여야, 8월 국회서 처리키로

△8면 경제

-“도시재생·미세먼지 차단...생활 SOC사업에 7조 투입”

-“트럼프 수입차 고율 관세 한·미 FTA 재협상 위협”

-‘전기료 인상’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해

-10년 만에...韓 법인세율, OECD 평균보다 높아져

△9면 금융

-‘귀족노조’ 여론 뭇매에도...“후퇴한 근로조건 원상복귀 파업” 주장

-ING생명 내달 3일부터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변경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 쟁점 3가지

-KB국민銀,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피해 성금 전달

△10면 산업&기업

-그룹 주축된 밥캣...박정원 ‘불도저 경영’ 통했다

-SK·GS 주유소 택배 히트 예고

-대한항공 ‘세계 최고 실적 항공사’로 뽑혀

-BMW, 유럽에서도 디젤차 32만3700대 리콜

-현대상선 사명 ‘HMM’으로 바꾼다

△12면 산업

-SK텔레콤 ‘0’으로 ‘young’한 미래 큰손 잡는다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시그마체인 기획이사로

-산간지역 드론 택배...“차로 30분거리 6분 만에 배달”

-금감원 사칭...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시도

△13면 소비자생활

-피자 서빙맨, 너 로봇이니

-롯데백, 가상현실을 품다

-‘겔포스·스멕타’ 편의점 판매 또 결론 못내

△14면 중소기업·벤처

-‘라돈 홍역’ 치른 가구업계...‘친환경·스마트’만이 살 길

-‘취준생 모여라’ 휴넷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

-흑자 전환 신성이엔지...‘클린룸’ 내공으로 사업 다각화

-정화 면적 2배...웅진 ‘공기청정기 365’ 출시

△16면 Auto&Life

-고대했소, 하이브리드카

-르노삼성 ‘클리오’ 타봤습니다

△18면 증권&마켓

-3개월 애태우더니...신흥국 펀드 ‘반전쇼’

-남북경협 수혜주 찾기? NO!‘ 제대로 北 공부하는 증권사들

-바이오 힘 싣는 삼성...금감원 “삼바 재감리 영향 없다”

△19면 증권

-이번엔 ETF 유령주식 사고...금감원 “증권사 탓” 뒷짐만

-PEF 고든엔파트너스 칸서스자산운용 품나

-애물단지는 옛말...황금알 낳는 ’PE 해외 지사‘

-영풍제지,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에...큐캐피탈 ’방긋‘

△20면 문화&스포츠

-예매처마다 흥행순위 제각각...이젠 ’공연 박스오피스‘로 믿고 보세요

-’여성주의‘ 별난듯 별나지 않게...유쾌한 그녀들의 반란

△22면 스포츠

-연습 먼저 vs 충전 먼저

-상금·신인·최저타수·대상 ’싹쓸이‘..’특급 새내기‘ 최혜진의 겁없는 도전

-프로야구 관중, 8년 연속 600만명 돌파

-이번에는 허리 통증...정현 로저스컵 기권

-임성재 “이상하게 익숙한 코스...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즐기고 올게요”

△24면 사람&나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2회 연속 주인공 오소연 “진짜 브로드웨이 가는 꿈 꾸죠”

-황현산 문학평론가 별세..암 투병에도 산문집 낸 ’문학평론계 큰별‘

-국민대 이태준씨 모금운동 나서 “’위안부 소녀상‘ 모교에 세울 거예요”

-하나금융 ’손님불편제거委‘ 출범

-삼성물산, 미얀마 빈민가 초등학교 시설 보수

-’브라질 빈곤 청소년에게 희망을‘ LG전자·해비타트, 교육지원 맞손

△25면 오피니언

-문정훈의 맛있는 혁신, ’대박‘ 냉면집은 ’육수‘부터 다르다

-[생생확대경]금융사 서민 옥죄는 ’금융감독혁신안‘

△26면 부동산

-’똘똘한 한채, 마·용·성도 있다‘...경매서 강남 4구보다 더 인기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 ’억대 부담금‘ 서초 이어 송파구도 재산정 요청할까

△27면 사회

-[해봤습니다]최악 폭염에 더 바쁜 에어컨 설치기사들

-지하철 9호선 27일 파업..출퇴근 지옥철 재현하나

-이현동 전 국세청장 ’DJ 뒷조사‘ 무죄

-“99대1의 사회가 골목경제 유린...현장 중요성 느끼며 해법 고민”

-원양어선에 방화 자작극..보험금 67억 탄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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