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미용·성형 빼고 다 건보 적용받는다
-김진표, 종교인 과세 유예법안 발의
-국세청, 부동산세 탈루 혐의 286명 세무조사
-美·北 ‘강대강’ 대치에..원화·채권·주식 ‘트리플 약세’
△北 ‘레드라인’ 넘었다
-“北, 화염과 분노 직면할 것” “화성-12로 괌 기지 타격”
-北, 핵게임 운전대 잡았다..“탄두 소형화, 핵무기 30개 이미 보유”
-‘죽음의 백조’ 9일 만에 또 출동..‘핵협박 못봐줘’ 무력시위 나선 韓·美 동맹
-제주도 겨냥 노동미사일 핵탑재 ‘비상’..한국軍 ‘3K 방패’는 3년 뒤에나 가동
-코스피 2370 아래로..현실화된 북한 리스크
△비급여 대수술
-3800개 비급여항목 메스..‘닥터文’ 건강보험 대수술
-치매환자 부담률 10%로..아동 입원진료비 95% 보장..여성 난임시술 건보 적용
-“건강권 강화” vs “건보료 인상 불가피”
-건보료 폭탄?..“인상률 3% 수준서 관리”
-손해율 감소..보험업계 일단 ‘반색’
△부동산 탈세 조사 착수
-다주택자·다운계약자 주 타깃..가족·사업체까지 다 들여다본다
-분양권 12차례 팔고도, 세금은 달랑 400만원
-“이미 서류 털렸다는 말 돌아”..강남 중개업소 개점휴업
△정치
-‘황우석사태 연루’ 박기영 과학본부장..정의당·참여연대도 ‘부글부글’
-국감일 ‘추석 전 vs 추석 후’ 황금연휴 놓칠라 목맨 공무원
-文대통령이 준 軍수뇌부 ‘삼정검’..盧 바꾸고 朴 못주고
-김한길 출마 가능성..국민의당 전당대회 3파전→4파전?
-與, 노인회장 취임식 불참 이중근 패싱? 오비이락?
△경제·금융
-‘케뱅·카뱅’ 돌풍에..금융앱이 진화하네
-내년 예산안 ‘지출 구조조정’ 9조→11조 확대
-공정위 칼끝..이번엔 ‘대리점 갑질’ 겨눈다
-예금금리 올리고, 네이버와 손잡고..케이뱅크의 반격
△산업&기업
-전세계 디젤차 판매 내리막길..퇴출 시기 앞당겨지나
-“칩 하나에 영화 80편”..삼성전자 세계 최대용량 V낸드 공개
-제네시스 美 진출 1년..점유율 13% 돌파
-LS전선, 이탈리아에 200억원 규모 광케이블 공급
-7월 ICT 수출 20.9% 껑충
△산업
-정부 vs 이통사, 소송이냐 협상이냐..‘통신료 할인 확대’ 막판 쟁점 세가지
-갤럭시노트8과 갤S8+, S펜 빼고 차이점은..
-목에 거는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 U플렉스’
-넥슨 온라인 신작 ‘로브레이커즈’ 전세계 출시..아시아는 미정
△소비자생활
-메르스 잊었나..정신 못차린 보건당국
-롯데家형제 화해 불발..신동빈, 지주사 전환 ‘속도’
-이마트, 전통시장에 노브랜드 매장 여는 까닭
-액체질소 잔류식품 판매 금지..‘용가리 과자’ 아웃
△중소기업·바이오
-암도 맞춤치료 시대..유전자 분석기술 뜰 것
-두통약 ‘게보린’ 광고모델은 래퍼
-‘수소수’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라이프&스타일
-거리엔 손풍기, 안방엔 죽부인..폭염아 물렀거라
-‘톡톡톡’..엄마, 아들도 화장해요
△증권&마켓
-갈 곳 잃은 뭉칫돈 ‘1040조’
-분식회계 CEO 해임 권고하면 뭐하나..사내이사로 복귀하면 그만인데
-文정부 석달 ‘주가 희비’..신재생에너지株 반짝..정치테마·방산株 시들
△증권
-조단위 빅딜 실종에..인수금융시장 ‘리파이낸싱 붐’
-증권사 적체물건 속속 ‘셀다운’
-‘큰 손’ SK, 올해 회사채 조달도 순항중
-운용사 공동투자 파트너로 ‘과학기술인공제회’ 인기
△문화&스포츠
-러시아문학 같은 차이콥스키..‘키로프의 차르’ 통영을 울리다
-“얼쑤~” 온종일 신명나게..‘국악TV’를 許하라
-홍광호·마이클리·조정은..뮤지컬 스타 한강 수놓는다
△스포츠
-스피스, PGA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이영미, 호반건설 챔피언스 ‘3연속 우승’
-16일 전역 앞둔 배상문 “비거리 늘었어요”
-‘아트사커 승부사’ 지단, 레알 감독 2년새 6번째 우승컵
-남자농구, 레바논에 6점차 ‘발목’..아시아컵 8강행 먹구름
-아, 30홈런..한동민, 부상에 좌절
△사람&나눔
-신작 출시, 해외공략에..여름휴가 반납 ‘게임 CEO’
-이국종 아주대 교수 ‘제 11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데뷔 10년 제시카 “남친과 이별후 심경 노래에 담아”
-겐타로 브라더코리아 지사장
-KEB 하나銀 ‘박성현 우승기념 손님 초청 행사’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에 삼계탕 대접
△오피니언
-네이밍·타이밍으로 ‘세금폭탄’ 숨길텐가
-누가 중소기업을 해외 내모나
-미투 상품만 파는 ‘편의점 왕국’
△부동산
-‘타임래그’ 조정지역 동탄·해운대 노려볼까
-집 베란다·화장실 흡연땐 아파트 경비원 뜬다
-교육·교육 인프라 완비…아현·가재울 뉴타운 분양 막 올락
-새아파트 미입주자 33% “세입자를 못 구해서”
△사회
-우유 썩은 냄새에 어질…‘재활용’ 절반은 폐기
-공무원 경력채용 때도 ‘사진없는 이력서’
-軍 검찰, 박찬주 대장 ‘갑질’ 의혹 수사범위 확대
-제비뽑고 각서쓰고…3조대 LNG공사 나눠 먹은 건설사들
-인천대교 통행요금 15일부터 5500원
-‘한·중 해저터널’ 사업 실효성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