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소니가 진출했지만 LG전자가 디자인, 화질, 제품 라인업 측면에서 상당한 우위가 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투자 확대는 양사가 슬기롭게 진행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선 OLED TV를 (매스 모델까지) 하방 전개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OLED TV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을 강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27일 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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