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대림산업(000210)은 이해욱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13억87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부회장의 급여 8억6700만원, 상여 5억2000만원을 수령했다.
김재율 사장 역시 7억9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사장의 급여는 4억5300만원, 상여는 3억4600만원이었다.
등기임원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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