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은 이번 근무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명절 연휴 및 공휴일 등이 있는 달에는 ‘쉼 데이’를 연휴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 안전, 고객 응대 등 필수 업무 수행 인력은 제외되며, 추후 휴무일과 근무 시간을 고려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새로운 근무 제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쉼 데이’ 제도는 2024년 3월부터 소노트리니티그룹 내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제도로, 티웨이항공 역시 소노트리니티그룹에 편입되며 이번 근무 제도를 함께 시행하게 됐다.
이 밖에도 티웨이항공은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 출퇴근 제도 시행과 2026년 5월을 기점으로 ‘1시간 단위 연차 휴가 제도’를 신설하는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하고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 곧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닥공' 한다지만…3기 신도시는 줄줄이 지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