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브로드컴(AVGO)이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대규모 신규 수주에 월가에는 줄줄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에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도 10%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올 7월말 기준(2025회계연도 3분기) 분기 실적이 주당순이익(EPS) 1.69달러, 매출액은 159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각각 1.66달러, 158억2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결과였다.
회사측은 또 현 분기 실적에 대한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제시하면서 신규 고객사 한 곳으로부터 맞춤형 칩 100억 달러 규모의 수주 계약도 있었다고 밝혔다.
힐란 서 JP모건(JPM) 애널리스트는 “이번 성과로 브로드컴은 2025회계연도에 AI부문에서 약 200억 달러가량의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과 2027년 AI에 대한 매출 전망은 더욱 뚜렷해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31분 개장 전 거래에서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보다 11.08%나 상승하며 340.03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해당 가격대는 지난 8월 13일 장 중 기록했던 브로드컴의 52주 신고가(317.35달러)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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