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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GS칼텍스·에쓰오일, '존경받는 韓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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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5.02.25 16:42:38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센터 14년 연속 1위
GS칼텍스, 신설된 뉴에너지 부문 첫 수상
에쓰오일, 9년 연속 정유산업 부문 1위 선정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GS칼텍스, 에쓰오일 등이 25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의 역량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에서 1위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 활동 △서비스 신뢰도 및 고객 선호도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성 등 12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동종 업계 최고점을 받으며, 서비스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4년 연속 1위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전국에서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센터와 엔지니어를 ‘CS 우수센터’와 ‘CS 달인’으로 선정하는 시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으며, 서비스 품질 향상의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GS칼텍스는 글로벌 주요 이슈인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기조에 따라 올해 새롭게 신설된 뉴에너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오른쪽)이 지난해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저탄소 신사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GS칼텍스는 청정수소 공급을 위한 수소 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에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여수 수소 허브를 구축해 여수 지역의 탄소 배출 감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사업 부지로 사용할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또한, 수소 생산 공정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7년 연속 30대 최우수 기업인 ‘올스타(All Star) 30’ 및 9년 연속 정유산업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뛰어난 고객 만족 활동, 사회공헌 및 환경친화 경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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