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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기업 중에는 엔비디아가 자사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 중 상용화 가능성이 큰 곳을 선별해 지원하는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참여 기업이 주를 이룬다. 노타, 에이로봇, 엑스와이지 등이 과거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리얼월드는 엔비디아가 후원한 ‘네비우스 로보틱스·피지컬 AI 어워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외에도 최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 반열에 오른 업스테이지 등 국내 유망 AI 기업 대표도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피지컬 AI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협력과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스타트업 업계는 엔비디아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반도체·AI 인프라를 넘어 피지컬 AI 스타트업 생태계로 협력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한국을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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