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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여자 양궁팀, 대통령기 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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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7.01 14:31:38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체육회는 지난달 24~29일 광주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 중 여자 단체전에서 인천시청 양궁팀이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 중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우승한 인천시청 양궁팀 장민희(왼쪽부터)·전훈영·김서영·홍수남 선수. (사진 = 인천시체육회 제공)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실업팀과 지자체 대표팀이 참가했다. 인천시청 여자팀은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였고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시청은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여주시청을 5대 3으로 이겼고 8강에서 청주시청을 6대 2로 따돌렸다. 4강에서는 광주시청을 5대 3으로 제압해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홍성군청과의 접전 끝에 5대 4로 승리했다. 여자 단체전에는 인천시청 김서영·전훈영·장민희·홍수남 선수 등 4명이 출전했다. 16강부터 4강까지는 홍수남·전훈영·장민희 선수가 참여했고 결승전에서는 김서영·전훈영·장민희 선수가 실력을 발취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개인전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인천시청의 전훈영 선수가 결승까지 오르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시청 양궁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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