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로라 이노베이션(AUR)은 엔비디아(NVDA)와의 파트너십 소식에 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오로라 이노베이션 주가는 39.38% 상승한 9.06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2.59% 상승한 153.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오로라와 오로라의 제조 파트너인 콘티넨탈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인 ‘드라이브 토르’가 ‘오로라 드라이버’의 주 컴퓨터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로라는 올해 4월에 자율주행 트럭을 상업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트럭은 당초 지난해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크리스 어름슨 오로라 CEO는 지난 10월 투자자들에게 “천천히, 신중하게, 단계적으로 트럭을 배치할 것”이라며 “일정 변경이 재정적으로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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