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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역 지침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업장 내 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우선 기존에 운영이 제한됐던 사내 피트니스 시설이 기존 정원 대비 30% 수준에 한해 문을 다시 연다. 이외 야외 휴게공간과 실외 체육시설 등 기타 편의시설도 다시 운영키로 했다. 다만 취식은 금지되며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대면회의와 대면교육도 각각 10·20인에서 20·50인 수준으로 참석인원을 확대한다. 기존에 금지했던 회식 또한 정부 기준 인원 수에 맞춰 허용키로 했다. 다만 기존의 30% 순환 재택근무 지침은 유지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 해외 출장 시 전사 차원 경영지원실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건에서 사업부별 자체 판단으로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등 지침을 완화한 바 있다. 또 출장 후 귀국 시 PCR 검사가 음성이면 자가 격리를 면제하기로 했으며 임직원 셔틀버스도 정원 50% 이내에서 운행을 재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날 사내 방역지침을 추가로 완화하는 방안을 임직원에 공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부터 대면회의와 대면교육을 기존 10인·20인에서 20인·50인이하로 완화해 운영한다. 또 기존에 전면 금지했던 행사를 99인 이하까지 허용하고 회식 등 사내·외 간담회를 10인 이하까지 허용한다. 코로나19 이후 운영을 중단했던 실내외 휴게실 이용도 재개한다. 다만 사내 피트니스와 동호회 활동과 관련해선 세부 운영방안을 검토한 후 추가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에게 “정부에서 3단계에 걸친 위드코로나 이행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재 1단계가 적용 중”이라며 “이에 회사도 임직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내 방역수칙 일부를 조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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