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대회이실에서 홍성시니어클럽과 네모언어심리발달연구소를 ‘2026년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보호선언 모범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존중받는 노동·안전한 일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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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감정노동자 보호의 표준 사례를 확산하고 법적 의무 이행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공동체 안전과 인권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노동권익센터는 △노동인권 및 노동법 교육 △감정노동자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 사업장에는 감정노동 존중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충남 감정노동자 보호선언 인증사업장‘ 현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감정노동자의 휴게 및 실질적 근무 환경 개선 도모를 위해 안마의자형 체어마사지기와 발마사지기 등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마음돌봄키트도 지원했다.
전선영 네모언어심리발달연구소 소장은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경원 홍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정노동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정애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충남지역 감정노동자 보호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두 기관은 앞으로도 충남노동권익센터와 협력해 감정노동자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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