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4%성장" 예상한 한은 '금리인상' 신호탄 쐈다

하지나 기자I 2021.05.27 21:44:1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4%성장” 예상한 한은 ‘금리인상’ 신호탄 쐈다

-주식·코인 이어…MZ세대 미술에 꽂히다

-文대통령, 내달 2일 4대그룹 총수와 오찬

-與, 재산세 감면 확대…종부세 완화 방안은 추가 논의

-홍원식 회장 일가 남양유업 팔았다

△줌인&

-아마존 세운 날 물러나는 베이조스…“실패와 도전, 그게 아마존의 역사”

-철강 생산 22% 확대, 사재기 단속…‘철근대란’ 숨통 트이나

-대규모 투자 결단해준 총수들에 감사 인사 전달

△금리 인상 신호탄 쏜 한은

-수출 증대, 내수 회복 기대감에…“美연준보다 먼저 금리 올릴 수도 있다”

-강력한 ‘매파’ 메시지에도…채권금리 되레 하락세

-美연준도 ‘돈줄 조이기’ 카드 만지작…시기에 쏠린 눈

△與 부동산 세제 개편안 ‘속빈강정’

-양도세 인하 빠져, 다주택자 집 안 내놓을 것…대출 풀어줘도 살 집 없어

-“집값 안정 먼저”…與일부, 종부세·양도세 완화안 성토

-정부, ‘주거복지공사·주택도시공사’로 LH쪼개기 검토

△MZ세대 아트어택

-젊은 부부·입대 앞둔 청년…수천만원 그림, 실물 안 보고 게임하듯 구매

-100만원으로 ‘박서보 묘법’ 350분의 1 소유

-“지속성 두고봐야”VS“2030세대 소비방식 존중해줘야”

△정치

-‘세대교체 바람에 올라타자’…與 군소 대선주자들 ‘빅3’ 정조준

-세대 갈등 이어 계파 논란까지…국민의힘 당권경쟁 점입가경

-文, 김오수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여야 대치 국면속 임명 강행할 듯

-조국 돌려까기?…이낙연 “부모찬스 이용해 인턴하는 입시제도 불공평”

-탁현민 “한·미 정상 노마스크, 美도착후 결정”

△경제

-文대통령 “내년까지 확장재정 유지”…재정건전성 숙제는 다음 정부로

-AI방역 우수 농가 ‘예방적 살처분’ 제외한다

-중부발전, 1500억 ESG채권 발행…풍력·수소사업 확대

△금융

-“출시도 안된 4세대 단점 부각”…실손보험 절판마케팅 제동

-英 부동산운용사 지분 인수, 삼성생명 해외투자 본격화

-인터넷銀 중·저신용자 대출비중 ‘30% 의무화’

-‘아뿔싸’ 착오송금…온라인으로도 반환신청 가능해진다

△P4G서울 정상회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등 논의…한국이 ‘지구촌 녹색미래’ 이끈다

-기후변화 해결하는 핵심은 ‘돈’…文, 녹색기금 확대 불지펴

-각국 수장들 온·오프 참여…‘녹색회복’ 머리 맞대

△산업&기업

-“암모니아·수소선박 개발…게임체인저 될 것”

-공정위도 ‘인텔 낸드 합병’ 승인, SK하이닉스 中 결정만 남았다

-조선업 이슈는 탈탄소·디지털…韓조선사, 기술 우위 다져야

-임단협 시동 건 현대차…‘4대 변수’에 협상 가시밭길

-넣어두면 냄새·세균 싹…삼성전자 비스포크 슈드레서

△산업·바이오

-세계 최고 항체기술, 러브콜 쇄도…글로벌 돌풍

-네이버 ‘원치 않는 뉴스’ 숨김 기능 추진

-부활 절차 돌입한 싸이월드…실제 주인은 베일 속

-‘취임 100일’ 권칠승 장관 “상생형 지역 제조혁신 추진”

△식품박물관 시즌4 교촌치킨

-간장·레드·허니…치킨업계 첫 증시 상장 이끈 ‘소스 3대장’

-美·中 안착 이어 중동까지 4년내 25개국 진출 계획

△손태호의 그림&스토리

-김명국 ‘수로예구’에 담긴 염원

△증권&마켓

-“전기차 관련株 사려면…배터리셀보다 소재주가 낫다”

-‘반짝 수혜로 안 끝나’ 소셜카지노株 성장세

-조정장서 위력 발휘하는 방어株…“길게 보면 식음료株 매력”

△증권

-야놀자도 ‘美노크’…손정의 펀드 유니콘들 ‘미국行’ 가속화

-국내외 펀드 분산투자 ‘펀드마스터 랩’ 주목

-‘살얼음 맥주’ 역전할머니맥주 지분 매물로 나와

-한앤컴퍼니, ‘불가리스 사태’ 남양유업 새 주인으로

△관광비즈

-여행체험부터 기술혁신까지…관광벤처, 코로나 악재 딛고 승승장구

△스포츠

-2주 연속우승 박민지 “이번에도”

-최경주의 ‘네얼굴’

-커지는 ‘올림픽 연기’ 목소리, 돈 욕심에 귀 닫은 IOC

-준우승만 두번 김주형 “이번에는”

△부동산

-임대촌 우려에 민간재개발로 눈길…공공재개발 ‘삐걱’

-서초 재건축發 전세난 확산, 반포자이 등 줄줄이 신고가

-오늘부터 거주지 무주택자만…‘줍줍’ 신청 가능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 공개

-대구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분양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기찻길 위에 올라탄 포퓰리즘

-[기고]건설기능인 등급제 시행을 환영하며

-[기자수첩]특금법으론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못 한다

△피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음악…20대부터 늘 꿈꿨던 일

-KDI 원장에 ‘소득주도성장’ 홍장표 선임

-“애플·테슬라와 나란히…딥바이오 혁신성 세계가 인정했죠”

-‘48년 무료진료’ 고영초 교수, LG 의인상

△사회

-판매자 사칭, 돈만 받고 잠적…비대면 시대 ‘중고거래 사기’ 판친다

-3시간만에 뜬 ‘잔여량 1’…콘서트 예매하듯 ‘광클릭’

-野, 이성윤 공소장 등장 ‘조국·박상기·윤대진’ 공수처에 고발

-경찰 “손정민 친구, 범죄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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