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연수구 변화시키겠다"
주차장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 약속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정지열(57, 선학·연수·청학) 더불어민주당 인천시 연수구의원은 5일 “청학역을 신설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6·13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 정지열(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 연수구의원이 5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 정지열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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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구청 비서실장의 채용비리, 지역단체와 구청 간 고소·고발, 막말이 오고가는 연수구는 더 이상 구민에게 희망이 되지 못한다”며 “연수구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청학역 신설 사업을 반드시 추진하고, 주차장 건립, 깨끗한 거리 조성 등으로 주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송도를 녹색환경금융도시,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경기 안성 출신인 정 예비후보는 인천 동산고, 한양대를 졸업했고, 동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연수구 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 연수구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 연수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