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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청소년이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함께 비즈쿨 졸업생 및 MZ세대 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28일에는 비즈쿨 캠프 결선 평가와 개막식이 열렸다. 시제품을 활용한 모의 크라우드 펀딩과 IR을 통해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개막식에서는 VR 드로잉 공연, 유공자 포상, 연사 특강,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궤도 과학커뮤니케이터’의 특강과 태권도팀 ‘K타이거즈’, 프로젝트 그룹 ‘재쓰비’의 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학교관 △스타트업 스퀘어 △메이커스관 △알럼나이 빌리지관 △익사이팅 존 △기업가정신관 등 다양한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학생 창업 아이디어 피칭 무대 ‘스테이지 업’ △스타트업 대표의 ‘멘토링 프로그램’ △기업가성향 테스트 △릴스 챌린지 △타로 체험부스 등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도전정신이 혁신의 씨앗”이라며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 차관은 청소년기업가정신 교과서 집필위원인 한규천·김진구 교사를 비롯해 창업교육 우수교사 13명, 우수학생 5명, 기업가정신 교과서 최초 도입 학교인 삼괴고 공명현 교장 등 교육지원 분야 5명에게 중기부 장관 표창도 수여했다.
한편 비즈쿨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청소년에게 기업가정신과 모의창업 체험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즈쿨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창업 축제로 그간의 비즈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 친화적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