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성대 학술정보관이 국내 도서관 발전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2026년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지영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성대)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 포상은 도서관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에 개인 1명과 단체 4곳이 선정됐다. 장관 표창 단체 수상기관 가운데 대학도서관은 한성대 학술정보관이 유일하다.
박지영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준 구성원들과 협력 기관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 풍성한 독서 문화 경험과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술정보관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