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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그랜드코리아레저,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통해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지역에 긴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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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8.25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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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8월 25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타워에 위치한 GKL사회공헌재단에서 열렸으며, 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 관계자 및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KL사회공헌재단·그랜드코리아레저,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통해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지역에 긴급구호 성금 전달
GKL사회공헌재단·그랜드코리아레저,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통해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지역에 긴급구호 성금 전달
성금은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긴급대응팀에 전달되어 지진 피해 주민과 아동, 가정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월 15일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틍가라티무르주 플로레스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50여 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으며, 20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택과 학교, 병원 등 주요 시설 1,000여 채가 파괴되고 200차례가 넘는 여진과 산사태가 이어지면서 도로와 통신이 끊겨 피해 지역은 생필품조차 전달받기 어려운 절박한 상황에 놓였다.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성금은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대피소 운영, 담요와 매트리스, 식량 등 구호물품 지원, 안전한 식수 제공, 여성 및 여아 위생용품 키트 보급 등에 활용된다. 또한 재난 상황에서 취약한 아동과 여아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공간 운영, 심리사회적 지원과 사례관리, 임시 학습 공간 조성 및 학습자료 지원 등 아동 보호와 교육 회복 활동에도 쓰일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국내외 사회적 위기와 재난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전달한 소중한 성금은 지진 피해 아동과 가정의 안전을 지키고 삶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현지 긴급대응팀과 협력해 피해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이번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지역 지원을 포함해 최근 콜롬비아 재난 피해지역, 일본 구마모토 지진, 경남 거제 지역 재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4000만 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국내외 재난지역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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