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6000피'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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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03 13:26:00

매도 사이드카,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
코스닥도 2% 가까이 내린 1170선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3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75포인트(5.09%) 하락한 890.05이었다. 발동 기준은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때다. 발동 5분 경과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된다. 올해 들어서는 이날을 포함해 매도 사이드카 3회, 매수 사이드카 1회가 발동됐다.

한편 오후 1시 24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9.58포인트(4.96%) 내린 5934.55에 거래되며 60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은 21.41포인트(1.79%) 떨어진 1171.37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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