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판교 신축공사 현장서 60대 노동자 굴착기에 치여 사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재 기자I 2025.10.29 11:47:22

삼성물산 시공 현장에서 사고 발생
경찰·고용노동부 사고 경위 조사중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굴착기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이데일리DB)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한 빌딩 공사 현장 지하에서 철골 운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을 마치고 지하 6층에서 작업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사 현장의 시공사는 삼성물산이고, 사망한 A씨는 하청 업체 소속 노동자로,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우선 조사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과실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