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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트랜치) 별로는 2년물 700억원 모집에 905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1조300억원, 5년물 100억원에 116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대신F&I는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했다. 트랜치 별로는 2년물 마이너스(-) 40bp, 3년물은 -55bp, 5년물은 -70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어음(CP) 및 회사채(SB) 1500억원을 상환하는데 사용한다. 대신F&I 측은 “이번에 발행하는 제43-1회, 제43-2회 및 제43-3회 무보증사채 발행자금 총 15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대신F&I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했다. NPL 투자자산 확대로 NPL 부문 내 회사의 경쟁 지위가 개선되고 있고, 투자자산 비중 축소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고 있단 분석이다.
김석우 NICE신평 연구원은 “NPL 자산 투자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면서 최근 레버리지배율이 일부 상승했다. NPL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레버리지배율 상승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다만 회사의 투자계획 등을 고려할 때 우수한 수준의 자본 적정성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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