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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靑 직원 첫 확진…“文 대통령과 접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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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기자I 2021.07.14 17:00:00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 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도 뚫렸다…행정관 1명 확진

청와대 행정관이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500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접촉은 없었으며, 청와대 비서들이 근무하는 여민관 ‘셧다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행정관 1인이 배우자의 발열 증상으로 재택근무 중 PCR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즉각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에 대한 출입제한 및 방역 조치를 하고, 동일 공간 근무한 전 직원 PCR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또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른 추가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연봉 5000만원’ 이하 청년, 월세 지원받는다

정부가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대출 운영 기한을 2023년 12월까지 연장합니다. 당초 올해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청년층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이 정책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대출 한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대출금리 연 1.2%로 시중 은행 전세자금대출 금리보다 1%포인트 낮습니다. 정부는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 지원도 내년부터 확대합니다. 신청 자격요건인 소득기준을 연소득 2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상향하고 대출 대상주택도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서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으로 완화합니다.

지난 12일 서울 한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시민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55~59세 오늘 오후 8시 백신 예약 재개…물량 충분”

55~59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사전예약이 14일 오후 8시부터 재개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2일 55~59세 국민들의 예방접종이 사전 안내 없이 중단된 데 사과하고 “백신 물량은 충분하고, 접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전예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예방접종 사이트를 통한 본인·대리인 예약과 전화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을 통해 실시합니다.

하준수, 안가연 (사진=SNS)
“하준수·안가연 외도 증거 충분”…전 여친 동생 폭로

최근 결혼을 발표한 개그맨 하준수, 개그우먼 안가연이 외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여자친구 동생 A씨까지 폭로에 나섰습니다.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환승 이별이 아니라 외도다. 우리 누나와 사실혼 관계에 있을 때 당당하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면서 대화 내용, CCTV 등 증거가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귀다가 바람난 것으로도 위자료를 받나?’라고 묻는 분들도 계신 데 받을 수 있는 지 없는지는 변호사님께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니 결과를 보면 알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하준수의 전 여자친구는 “두 사람에게 짓밟히고 무시당하며 헤어졌고 그 뒤로 우울증 약을 3년째 복용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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