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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딸기, 사과&당근맛’과 ‘블루베리, 사과&비트루트맛’ 2가지로 출시된다. 과일과 야채즙으로 맛을 내고 쌀, 귀리, 통밀 등 곡물의 영양에 과일과 야채에서 얻은 풍부한 식이섬유를 더해 균형 잡힌 영양과 맛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바삭한 퍼프를 도넛, 별, 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었다.
이번 신제품은 ‘W.K. 켈로그’ 라인업 중 하나로 켈로그의 창립자인 윌 키스 켈로그(Will Keith Kellogg)의 이름을 붙였다.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세상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나누겠다는 창립자의 정신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W.K. 켈로그는 켈로그가 114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곡물과 견과류, 과일을 활용한 혁신적인 식물성 기반 재료들로만 구성되었으며, 현재 영국,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5개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좋은 것을 먹으면 세상도 함께 이로워진다는 창립자 정신을 기반으로 시리얼의 영양학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며, “자연에서 얻은 맛과 영양, 그리고 재미까지 더한 W.K. 켈로그 바이 키즈를 통해 시리얼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습관을 기르며 즐거운 식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