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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가 1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 상반기 한국 방문을 진지하게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추 대사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중국대사 초청 기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추 대사는 지난 4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한국을 방문한 뒤 한·중 정상의 만남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 대사는 또 한·중 경제협력을 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상과 ‘한·중 경제무역협력발전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감대를 갖자고도 전했다.
추 대사는 중국이 개방적이며 상호 호혜적인 발전을 추구할 것이며 전세계 국가들과 FTA를 구축하고 개발도상국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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