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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대표변호사는 부산 출신으로 경성고등학교 졸업 후, 1985년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 17회 사법연수원 수료 후 육군법무관을 거쳐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수원지검, 청주지검 제천지청장, 울산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과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법무부 기획 조정실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2012년 대전지검 검사장을 시작으로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광주고검 검사장을 거쳐, 2015년 제23대 대전고검 검사장을 지낸 후 퇴임했고, 공직 퇴임 이후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최근까지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검사 재직 당시 삼성전자 반도체 기밀 해외 유출사건, 통일민주당 창당 방해사건(일명 용팔이 사건) 등 굵직한 수사들을 강단 있고 추진력있게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6조원대 세금 부정환급으로 2006년 당시 사상 최대 탈세범죄였던 금지금 사건을 맡아 조세 판례를 변경하는 등 조세 분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선거 사범, 노동 사건 등 공공수사(전 공안수사)에 오랜 기간 종사하면서도 특수, 기업범죄, 조세, 식품·의약품 수사에서도 폭넓은 수사 역량을 발휘해 왔다.
검사장 출신 중 유일하게 국회 입법심의관 및 2007년 국가청렴위원회(전 부패방지위원회) 법무관리관(1급)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입법 외 국회 업무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화우 정부관계법제팀에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화우는 이번 조 대표변호사의 영입으로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기업 형사 사건에 대하여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화우 형사대응팀은 검찰총장을 역임한 김종빈 변호사, 김준규 변호사를 필두로 구성돼 있으며, 작년 전 고양지청장 권오성 변호사와 전 서울 서부지검 차장검사인 윤희식 변호사를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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