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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경기날 BC카드로 GS25수입맥주 8캔 1만5000원

전재욱 기자I 2018.06.18 18:09:55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BC카드는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스웨덴 경기가 열리는 18일 전국 GS25에서 BC카드로 수입 맥주를 8캔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1인당 3회까지 최대 1만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행사는 이날을 시작으로 23일(24일 0시 멕시코전), 27일(독일전)에도 한다.

롯데마트에서는 18일, 23일, 27일에 맥주 및 안주 등 야식 먹거리를 16%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24일까지 CU, 이마트24, 홈플러스몰에서, 27일까지 에브리데이에서 저녁시간 대 안주 및 신선품목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24일까지 BC카드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응원 메시지를 남긴 49명을 추첨해 △삼성 QLED TV 49인치(1명) △PlayStation4®(3명) △BHC 치킨 교환권(45명)을 준다.

30일까지 BC카드 앱 ‘마이태그’ 및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고 이달 누적 20만원 이상 결제한 1600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100만원 상당, 1명) △발뮤다 선풍기(2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2만원권, 100명) △배스킨라빈스 교환권(5000원권, 1497명)을 제공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BC카드 혜택과 함께 고객 모두 뜨겁게 응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더 감동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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