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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지역문화유산 답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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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6.11.15 15:23:10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가 현재 시국 속에 나라의 의미를 돌아보는 답사 여행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제2회 세종사이버대학교 지역문화유산 답사’를 열고 천안 독립기념관에 다녀왔다.

이은경 학생지원센터장(한국어학과)을 비롯 40여 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답사단은 1박 2일간 독립기념관 일대를 돌며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역사와 이를 극복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쫓는 여정을 이어갔다.

여행은 을사늑약, 경술국치 등 단어 바로잡기 및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이어갔으며 이후에도 나라사랑 퀴즈 대회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이은경 학생지원센터장은 “얼마 전 MBC 간판예능 무한도전팀이 LA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족적을 쫓아 감동을 전한 것을 보고 의미 있는 답사를 기획했다가 우연히 현 시국과 맞물렸다.”며 “수도권과 답사지인 천안, 충청지역은 물론 멀리는 제주까지 전국 각지서 학생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또 배채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아동가족상담학과(복수전공) 3학년생은 “처음엔 가을 소풍이란 기분으로 찾았다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이들의 모습을 보며 연신 감탄했다.”며 “이렇게 모두가 어렵게 지켜낸 나라가 지금 너무 어지러운 상황을 맞은 거 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번 답사단엔 ‘동급생 부부’도 참여했다. 김진희, 강철 금융자산관리학과 1학년생 내외는 “우리 선조가 얼마나 힘들게 지킨 나라인지 지금 시국을 맞아 되새겨 보고자 함께 왔다.”며 “학생으로서 단순히 놀고 가는 행사가 아닌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7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문학부 △상담심리학부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자산관리학부 △호텔관광경영학부 △IT학부 △디자인·융합예술학부 총 8개 학부 25개 학과다.

입학 원서는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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