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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제품은 일본에 판매한 가격이 한국 국내용보다 최대 43%, 중국산 제품은 중국 내수용 보다 최대 69% 저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일본제철과 고베제강소 등 일본 내 철강 업체 4곳이 수입산 저가 철강으로 인해 판매 가격을 내릴 수밖에 없다며 조사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은 최종 관세 부과 여부 및 관세율을 확정하기 위해 12월까지 조사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가전 등 쓰이는 용융 아연 도금 강판
연말까지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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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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