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첫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민하 기자I 2026.07.06 15:37:20

여행업계 첫 명예의 전당 헌정
한국서비스대상 16회 종합대상
1000점 만점 850점 이상 획득
CEO 직속 고객만족 조직 운영
실시간 모바일 만족도 조사 확대
프리미엄 서비스 혁신 지속

(좌측부터) 최정일 교수(한국표준협회 심의위원장), 백현 대표이사 사장(롯데관광개발), 문동민 회장(한국표준협회) (사진=롯데관광개발)
(좌측부터) 최정일 교수(한국표준협회 심의위원장), 백현 대표이사 사장(롯데관광개발), 문동민 회장(한국표준협회) (사진=롯데관광개발)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여행서비스 업계 최초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다. 롯데관광개발은 6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국내 서비스 품질 평가 제도다. 미국 국가품질상인 ‘말콤 볼드리지상’의 심사 기준을 국내 서비스 산업에 적용해 평가한다. CEO의 리더십,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장기 전략 및 경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며 매년 현장 심사와 직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수상 기업을 정한다.

‘명예의 전당’은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5년 이상 연속 수상한 기업 가운데 전문위원 평가에서 1000점 만점 기준 85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만 수여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여행서비스 부문에서 2003년 첫 종합대상을 받은 이후 통산 16번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백현 대표이사 사장이 롯데관광의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앤드(HIGH&)’를 운영한 공로로 최고 경영자상을 받았다.

롯데관광개발은 1971년 창립 이후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팀을 신설해 현재까지 CEO 직속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모바일 고객 만족도 평가도 실시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롯데관광개발이 걸어온 길 자체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때로는 업계의 관행에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여행 경험으로 고객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TheBeLT

- 한국 관광, OECD 국가 중 성장률 4위 기록 - 태교여행객 잡는다…아르떼뮤지엄 제주, 임산부·야간 할인 - 여름숙소 예약 68% 늘었다…18년 만의 제헌절 연휴 ''특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