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DaaS 보안전략 제시…‘네트워킹데이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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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영 기자I 2025.09.30 17:30:47

N2SF 가이드라인 발표 앞두고 업계 높은 관심
한국마사회 등 실제 도입사례 공유로 호응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가비아(079940)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보안 전략(DaaS)을 제시하는 ‘가비아 네트워킹데이(Networking Day) 2025’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임형준 강원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세미나에서 발표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가비아)
지난 25일 가비아 과천 사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고객을 초청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성공을 위한 4가지 전략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가비아 서비스 및 솔루션을 도입했거나 향후 사업 협력을 논의할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는 △유연성 △확장성 △신뢰성 △생산성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네 가지 핵심 특성을 중심으로 세션이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석 가비아 보안사업팀 수석이 ‘유연성’을 주제로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위한 안전하고 유연한 데스크톱 가상화’를 발표하며, 가비아 DaaS와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서비스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했다.

‘확장성’ 세션에서는 이종인 한국마사회 과장이 가비아 DaaS와 VDI 구축 경험을 공유했다. 이 과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외산 VDI를 가비아 VDI로 재구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실제 도입 기관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이점을 밝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임형준 강원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N2SF를 고려한 DaaS’에 대해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달라지는 보안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신뢰성’ 세션에서는 박준규 엑스게이트 컨설팅사업부 부장이 ‘보안의 공백을 메우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안전한 DaaS, VDI 구성을 위한 보안 솔루션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마지막 ‘생산성’ 세션은 문효선 가비아 공공사업팀 차장이 맡았다. ‘가비아 공공클라우드와 AI’를 주제로 ‘가비아 AI 플랫폼 활용 아키텍처’를 소개하고,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I 기술 적용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장성문 가비아 보안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선도하고, 내년에는 더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고객의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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