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레나(LEN)는 19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1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레나는 3분기에 2.29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전망치 2.1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88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90억달러를 밑돌았다.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나는 주택 가격이 높고, 금리 부담이 높아 수요 회복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요를 위해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지만 수요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나, 4분기 주택 인도 물량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졌다.
레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3% 하락해 128.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