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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지난 19일 발생한 청도역 무궁화호 사상사고 이후 선로 안정화 조치와 명절 열차 운행 계획 재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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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는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등 중부권 노선의 승차권을, 16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선 등 호남 및 강원권 노선의 승차권을 각각 예매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일반 예매는 17~18일 양일간 진행한다. 17일에는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등 중부권 노선 승차권을, 18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선 등 호남 및 강원권 노선 승차권을 각각 구매하면 된다.
추석 연휴 승차권 결제 기한도 조정됐다. 교통약자 사전예매 승차권은 9월 24일 24시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9월 21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는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번 조치로 인해 예매를 준비했던 국민들이 혼선을 겪을 수 있는 만큼, 관련 세부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승차권 예약 변경과 관련된 문의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