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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에 따르면 지난 4월 5~9일 일일 최저기온이 영하 4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개화기 사과 등 농작물 1644ha가 저온 피해를 입었다.
이 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 저온 피해까지 겹쳐 농가 상심이 클 것”이라며 “지자체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비를 신속 지원하고 재해보험 가입농가에 대해 보험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이 차관은 이후 온라인농산물거래소로 양파를 출하하는 경남 함양농협을 방문해 출하 동향 등을 점검했다. 이곳은 생산자와 구매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거래를 체결하게 하고 구매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배송하는 비대면 도매 유통채널이다. 지난달 27일 양파 대상으로 시범 거래를 시작했다.
이 차관은 “온라인농산물거래소 초기 활성화를 위해 향후 철저히 선별된 고품질의 상품을 꾸준히 출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