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NG운반선 옵션 7척 확보”-현대重 컨콜

남궁민관 기자I 2019.05.02 15:48:1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지난해 시황이 안좋은 가운데 LNG선은 수주를 많이했다. 이 과정에서 옵션도 부여를 했는데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합쳐 LNG선 옵션을 7척 정도 있다.”-2일 현대중공업(009540) 컨퍼런스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