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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건설 부문 전문가 각 3명씩 총 6명이다. 의료 부문에 박혜리(35·신경과 전문의)씨, 송진성(34·의사 )씨, 박종혁(38·병리과 전문의)씨다. 건설 쪽은 노진관(52·건축사)씨, 이광범(54·건축사)씨, 위옥복(43·건축시공기술사)씨다.
서울고법에 의료와 건설 각각 2명씩 총 4명, 나머지는 부산고법에 배치된다.
위촉식은 3일 오전 11시 대법원에서 열린다.
상임전문심리위원제도는 법관이 자체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는 소송에서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도움 등을 얻는 것이다. 2007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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